- 사진(Pic)
- 2011/11/12 21:19
1. 모느님3에 대한 기대가 가득했지만, 보여준 건 하나도 없었다. 안습. 안 보여주면 어떠냐 출시됐으면 그만이지2. 키넥트 연동되는 게임들이 주를 이루고, 패드가 필요한 게임들은 구석진 곳에 자리잡았다.3. 한 게임 붙잡고 몇십분 하지 맙시다. 겜덕후 이미지 나빠질라.4. 입구 옆에 소박하게? 차려진 윈폰 부스에선 윈폰보다 엑박이 더 재미있었다 하더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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